[포토] 활시위 당기는 양국 올림픽 여자 국가대표팀

입력 2016-08-06 09:45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랭킹라운드에서 한국에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선수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