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을 향해 걷는 양궁 여자 국가대표

입력 2016-08-06 09:43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랭킹라운드에서 한국에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선수가 점수를 확인하기 위해 과녁으로 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