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한국 1 : 0 피지… 전반 31분 류승우 선제골
입력
2016-08-05 08:35
수정
2016-08-05 09:27
류승우(레버쿠젠)가 피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류승우는 4일(현지시가)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31분 피지의 골문을 열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가슴으로 침착하게 트래핑한 뒤 왼발을 뻗어 골문 오른쪽 구석을 열었다.
한국은 1-0으로 앞서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