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북한이 공개한 미녀 비행조종사

입력 2016-08-04 19:45

【서울=뉴시스】조선중앙TV는 3일 미림항공구락부를 찾는 손님들과 함께 즐거운 관광비행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미림항공구락부-날으자 하늘길로' 프로그램을 통해 미림항공구락부의 모습과 비행모습을 방영했다. 사진은 여성 비행조종사들이 인터뷰하는 장면. 




 미림항공구락부 비행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고정된 비행항로 관광비행과 주문자들의 요구에 따른 주문관광비행 프로그램이 있으며 고정비행은 40분, 주문관광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전했다. 2016.08.04. (사진=조선중앙TV 캡쳐)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