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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저는 용서와 사랑을 배웠습니다”
입력
2016-08-04 10:24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죄책감이 아닌 용서 받은 기쁨을 발견하고, 용서를 아는 자로서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남에게 긍휼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경쟁과 갈등과 대립이 가득한 세상에 다른 길을 보여 주는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편집=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