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개막식 전인데 벌써 후끈… 리우올림픽 현지 응원

입력 2016-08-04 08:42
AP뉴시스

4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여자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중국의 경기에 한 관중이 오륜기 마크와 각국의 국기 문양이 새겨진 독특한 모자를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선 브라질이 중국을 3대 0으로 꺾고 리우올림픽 첫 승전보를 알렸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