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테이핑으로

입력 2016-08-04 08:30 수정 2016-08-04 08:31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가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에어포스 클럽에서 가진 이탈리아와 연습경기에 앞서 발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김연경은 허리통증 때문에 오늘 연습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