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체조 요정 손연재, 혹시… 금빛 미소?

입력 2016-08-04 08:12
손연재 인스타그램


한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가 셀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4일 인스타그램에 “Team Korea”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연재는 청초한 민낯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격려 댓글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19일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예선 로테이션에 출전하는 손연재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며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