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마련된 선수촌 전경
'대한민국 선수단이 묵고 있는 숙소'
대한민국 태극기가 한국 선수단 숙소에 내걸려있다. 대한체육회를 통한 태극기가 수송이 늦어져 아직 대형 태극기는 내걸리지 않았다.
선수촌 내 각국 국기
캐나다 숙소동
북한 숙소동
자원봉사자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한국 여자펜싱 선수들이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로 긴장을 풀고 있다.
세르비아 농구팀 선수들이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