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지금]올림픽 빌리지 공개

입력 2016-08-03 20:42 수정 2016-08-03 21:02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2일 오후 (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의 바라 다 티주카에는 31개 동 3,604개의 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선수촌 아파트 단지, '올림픽 빌리지'를 미디어에 공개하고 있다. 

수영장이 마련된 선수촌 전경



'대한민국 선수단이 묵고 있는 숙소'




대한민국 태극기가 한국 선수단 숙소에 내걸려있다. 대한체육회를 통한 태극기가 수송이 늦어져 아직 대형 태극기는 내걸리지 않았다.

선수촌 내 각국 국기

캐나다 숙소동


북한 숙소동



자원봉사자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한국 여자펜싱 선수들이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로 긴장을 풀고 있다.


세르비아 농구팀 선수들이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