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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오르골이 연주하는 100년 전 새소리
입력
2016-08-03 14:47
수정
2016-08-03 15:13
새장 속의 새가 살아 있는 듯 움직이고 지저귄다. 100년 전 살아있는 새를 박제해서 만든 기계장치에 오르골로 청아한 새소리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신기하다. 경기도 가평 쁘띠프랑스의 오르골 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오르골 하우스는 1층은 전시공간, 2층은 시연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19세기 유럽에서 만들어진 대형 디스크 오르골 등 오직 쁘띠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르골들을 만날 수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