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박자 쉬고'

입력 2016-08-03 10:19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손흥민, 장현수가 8월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마치고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