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이 보인다~"

입력 2016-08-02 19:1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8월 1일(현지시간)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상공에서 바라본 양궁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양궁 여자 기보배 선수가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