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와 나

입력 2016-08-02 19:10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두고 있는 7월31일 오후(현지시각) 수영국가대표 박태환 선수가 미국에서 전지훈련후 산토스 국제공항으로 던컨 전담코치와 입국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