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귀요미 주의… 잠들 때도 눈 못 감는 ‘눈이 큰 아이’

입력 2016-08-02 10:04 수정 2016-08-02 10:21
허만(exoticherman) 인스타그램 캡처.


‘눈이 큰 아이’는 겁이 많고 착하다고 하죠. 눈이 눈에 띌 정도로 큰 생후 5개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영국의 영상전문 매체(Barcroft TV)가 1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린 영상입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사는 생후 5개월된 고양이 허만(Herman)이 주인공입니다. 

주인인 셜리(Shirley)는 사랑스런 허만의 모습을 혼자만 보기 안타까웠는지 허만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네요. 인스타그램에는 허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합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