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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사도 바울처럼 회개하고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입력
2016-07-29 15:25
유현종 장로는 “기독교 신앙에서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바울이 평생 짊어지고 살았던 은혜의 짐은 스데반에 대한 절절한 회개로 시작됐어요.”라고 말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