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또다시 법원에 출두한 두 여인

입력 2016-07-29 15:06

20대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2차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