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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레뱅 뮤지엄 개관 1주년 축배
입력
2016-07-29 14:50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개관 1주년을 맞은 29일 서울 중구 그레뱅 뮤지엄 내 프랑스 특별관 '울랄라파리'(Oh! la la Paris)에서 열린 기념 이벤트에서 베아트리스 크리스토파리 그레뱅 뮤지엄 제너럴 매니저(왼쪽에서 두번째)와 밀랍인형, 모델과 함께 축배를 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