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인형과 축배를'

입력 2016-07-29 14:47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개관 1주년을 맞은 29일 서울 중구 그레뱅 뮤지엄 내 프랑스 특별관 '울랄라파리'(Oh! la la Paris)에서 열린 기념 이벤트에서 베아트리스 크리스토파리 그레뱅 뮤지엄 제너럴 매니저(왼쪽에서 두번째)와 밀랍인형, 모델과 함께 축배를 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