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박선숙 의원

입력 2016-07-29 14:21 수정 2016-07-29 14:25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2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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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