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는 나에게 맡기고

입력 2016-07-29 09:33

2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진행된 여자 핸드볼 대표팀 훈련에서 대표팀 골키퍼 오영란이 몸을 풀고 있다.

최종학 사진부장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