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윤리위 “녹취록 조사여부, 결론 못내렸다”

입력 2016-07-27 17:28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27일 윤리위 회의를 열었지만 친박계의 4.13총선 개입 의혹 녹취록 조사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