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싶어요,”

오장석 대표는 “두팔로가 크리스천 음악인들에게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다. 두팔로를 통해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연합해 다양한 활동을 벌였으면 한다. 음악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언어다. 음악을 통해 꽁꽁 얼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