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한국-대만 목회자, 동아시아 복음화 ‘협력’

입력 2016-07-27 15:37

한국과 대만의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와 (재)순복음선교회가 25∼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개최한 ‘한·대 목회자 좌담회’에서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