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대신

입력 2016-07-27 15:31

장맛비가 내린 27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횡단보도에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전단지 등을 머리에 쓰고 지나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