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한 우산

입력 2016-07-27 15:26

장맛비가 내린 27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어린이가 손수건을 머리에 쓰고 비를 막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