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한국구세군, KB국민은행과 10월까지 120가정에 ‘공부방’ 선물

입력 2016-07-27 10:57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과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세군은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현재 전국의 380여 가정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



【편집=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