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미얀마 미국 대사관에서 폭발.. 최루탄 시험 사고 해프닝

입력 2016-07-25 00:47 수정 2016-07-25 01:00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스푸트니크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 폭발음이 대사관 내에서 최루탄 장비 시험 중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