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비군이다'

입력 2016-07-24 16:25

찜통더위가 이어진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물싸움 축제'에 참가한 군복을 입은 예비군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