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의원님도 못말리는 포켓몬고…울산 간절곶도 상륙

입력 2016-07-24 16:18 수정 2016-07-24 16:19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울산 울주군)이 지난 23일 오후 '포켓몬GO'가 실행되고 있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일대에서 방문객과 함께 게임을 실행해 보고 있다. <사진=강길부 의원실 제공>



 이날 울산 간절곶에서 '포켓몬고' 게임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몰려온 방문객들이 늦은 밤시간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경상일보 제공>

【편집=정재호, 울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