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해

입력 2016-07-22 16:48

절기상 가장 더운 시기 '대서'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걸어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