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법원 출두

입력 2016-07-22 12:59

270억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환급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를 받고 있는 기준(69) 전 롯데물산 사장이 2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임주언 기자 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