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받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입력 2016-07-22 12:40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준 전 사장은 롯데케미칼 재임 시절 국가를 상대로 사기 소송을 내 270억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환급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