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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삼계탕, 충북 가장 저렴…가장 비싼 지역은?
입력
2016-07-22 12:12
22일 행정자치부의 지방물가정보에 따르면 냉면 한그릇 값은 서울과 부산이 8154원, 8143원으로 8000원대로 가장 비쌌다. 삼계탕은 광주가 1만42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충북이 1만1286원으로 가장 쌌다.
【편집=정재호,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