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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아이들
입력
2016-07-21 09:56
다문화 헤세드 캠프는 2014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다. 보성여고는 개교 100주년이 되던 2007년부터 학생들과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몽골 등으로 해외봉사활동을 갔는데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해외로 나가기 어려워지자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아이들에게 눈을 돌렸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