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NC 이태양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21일 공식 발표
입력
2016-07-20 20:30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이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이태양이 포함된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것은 2012년 당시 LG 트인스 박현준, 김성현 이후 4년 만이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