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시민

입력 2016-07-20 15:59

폭염주의보가 내린 20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나무 그늘 아래에 발을 담그고 책을 읽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