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햇볕

입력 2016-07-20 15:19

이틀째 찜통더위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빌딩가에서 한 시민이 내리쬐는 햇볕을 부채로 얼굴을 가린채 지나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