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응원

입력 2016-07-20 15:14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머리에 나비문양의 종이를 달고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