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참석한 세계 여성 NGO활동가들

입력 2016-07-20 15:12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NGO 활동가들이 참석해 있다. 이들은 모두 차별과 폭력으로 억압 받는 자국 여성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활동가로 이화글로벌파워먼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