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정무적 책임질 생각 없다” 사퇴 요구 거부

입력 2016-07-20 12:06

우병우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정무적 책임질 생각 없다"라며 야당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