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신제품은 산뜻한 바디 케어와 함께 매력적인 향을 풍길 수 있도록 돕는 바디 클렌저 ‘쇼 마이 바디(SHOW MY BODY)’와 바디 미스트 ‘라스트 샷(LAST SHOT)’ 2종으로 구성됐다. ‘쇼 마이 바디(SHOW MY BODY)’는 미끈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에 매력적인 향을 뽐내는 바디 클렌저 제품이다. 끈적이지 않는 부드러운 느낌의 풍성한 거품이 피부에 쌓인 땀과 피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검은쌀, 검은콩, 블랙베리 등이 함유돼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 각질을 케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라스트 샷(LAST SHOT)’은 매력적인 향을 선사하는 남성용 퍼퓸드 바디케어 미스트다. 샤워 후에 바디에 분사하면 잔잔하고도 매력적인 향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어 마치 향수를 사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수분을 머금은 보습 성분이 함유돼 샤워 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제품에 함유된 페퍼민트가 청량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쇼 마이 바디’와 ‘라스트 샷’에는 DTRT만의 시그니처 향인 ‘블랙 시프레’가 함유돼 있다. 퍼퓨머리 부띠끄 '베러댄알콜(Better Than Alcohol)'의 전문 조향사가 직접 블렌딩한 블랙시프레는 우드 향에 시프레 향이 가미되어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자랑한다. 지속시간이 긴 우디, 머스크, 엠버 등을 기본 향으로 갖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잔잔한 향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DTRT 올인원 바디 클렌저 ‘쇼 마이 바디’와 바디 미스트 ‘라스트 샷’은 DTRT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