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들어서는 이진욱

입력 2016-07-17 19:34 수정 2016-07-17 22:38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진욱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서울 개포동 수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