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 에스더 “꿈을 빨리 이뤘는데 어둠도 컸어요”
입력
2016-07-17 17:49
수정
2016-07-17 21:23
“꿈을 빨리 이뤘는데 화려한 무대 뒤에 어둠도 컸어요. 너무 어린 나이에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를 알게 된 거죠. 데뷔한 이듬해부터 여러 일이 불거졌어요.”
에스더가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장기알과 얼굴들’에게 아쉽게 패한 ‘섹시한 먼로’로 출연한 에스더는 이날 에일리의 ‘Heaven’를 깊은 감성으로 소화해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