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마이애미 런웨이 수놓은 비키니 여신들

입력 2016-07-17 15:17 수정 2016-07-17 19:45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서 시네시아 캐롤 수영복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서 루리 파마 모델이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루리 파마 수영복 패션쇼가 열리기 전 한 모델이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루리 파마 수영복 패션쇼 중 런웨이에서 한 공연자가 불꽃쇼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편집=이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