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수난

입력 2016-07-15 19:32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관련 설명을 하러 온 황교안 국무총리가 15일 경북 성주군청을 찾았다가 군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도망치듯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