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소화기 뿌리고 빠져나가는 황 총리
입력
2016-07-15 19:04
15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주민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관련 설명을 하러 온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일행이 군민들의 거센 항의에 버스로 대피했다. 대치가 장시간 이어지자 황 총리가 총리실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뿌려 어수선한 틈에 손수건으로 코를 막고 빠져나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