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계란맞은 국무총리

입력 2016-07-15 14:39 수정 2016-07-15 14:40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주민 설득에 나선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주민들이 물병과 계란을 던지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