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방학식

입력 2016-07-15 14:20


서울시내 각급 초등학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간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교사가 방학식을 마친 후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