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진경준 검사장

입력 2016-07-14 14:11

넥슨 비상장 주식 특혜 매입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질문에 간단히 답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취재진이 붙잡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