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검사장, "죄송합니다"

입력 2016-07-14 14:06

넥슨 비상장 주식 특혜 매입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